우리가 두려워할것은 세상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입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요19:7)

그 당시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과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말과 표적을 경험했을지라도 결국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입니다. 또한 우리가 두려워할것은 세상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