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147:10-11)
이 세상은 계층과 부류가 있습니다. 이것의 구분은 힘 또는 권력, 부와 명예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살아가는 동안 만족과 즐거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자랑하고 만족해하는 것에 기뻐하지 않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경외하는 자들을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백 년이 하루처럼 지나가는 인생길입니다. 창조주 아래 피조물은 한계가 있고 계층과 부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호와를 찬양하고 경외하는 자들의 음성은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임을 기억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신 하루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날을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찬양하겠습니다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