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11-18 말씀으로 묵상하였습니다.

** 말씀 **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참된 자유와 평안을 허락해주셨습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옛 제사는 반복적이지만 예수그리스도는 단번에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으며 옛 언약은 돌판에 새겨졌지만 새 언약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기록됩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기까지 합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7)

■ 적용
내 안에 어둡고 무거운 마음과 생각이 있습니다 회개하며 예수님께 한걸음 더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