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막14:21)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에서 가롯 유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비록 같은 그릇에 손을 넣고 있지만 사단에 빼앗긴 가롯 유다는 결국 예수님을 품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기회를 놓친 예수님께서는 “태어나지 않은 것이 좋을것이었다”라고 말씀합니다.
늘 우리는 사단에 노출되어 있고 죄를 짓게 됩니다. 하지만 회개를 통해 다시 예수님을 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