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역대하 15:10~19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본문>
10 아사 왕 제십오년 셋째 달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모이고
11 그 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 마리와 양 칠천 마리로 여호와께 제사를 지내고
12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13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막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14 무리가 큰 소리로 외치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15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16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17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18 그가 또 그의 아버지가 구별한 물건과 자기가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19 이 때부터 아사 왕 제삼십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각양각색의 우상을 내 마음에서 버리고 진실로 하나님을 따를 때 만나주시는 분입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하나님은 찾는 자를 만나주시는 분이시며 비록 어머니라고 할지라도 우상을 만들고 따른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아사왕은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겨왔기에 전쟁 없는 평안을 받았습니다.
또한 산당을 모두 없애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을 향한 아사의 마음은 진실하고 정직했습니다
먼저 우리 안에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마음 다하여 찾는다면 만나주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적용 & 결단
계속적으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으라는 말씀을 합니다 최근에 피곤하다는 이유로 기도에 집중하지 못했는데 조금 더 중심 잡고 기도하도록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