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6 장

마태복음 5,6 장을 읽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25)

여전히 염려와 근심의 대상은 세상에 두고 있습니다
잠시 머물 인생인데 본질을 놓쳐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주님이신 것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