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장 1절~9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 말씀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믿음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지켜야 할 행실과 태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며
갇힌 자와 학대받은 자를 위로하고 영접하라

음행과 간음으로 죄짓지 말며(하나님의 심판)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 알라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움직이는 사랑과 하나님이 주신 소유에 대해 만족함으로 감사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혼돈된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매우 힘들지만 이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는 것에 동기를 갖게 됩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함으로 월요일을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