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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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원하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바리새인들은 계속적으로 예수님 책잡기 위해 헤롯당과 손을 잡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묻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기준으로 보고 나누려 하는 그들의 계략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 적용 & 결단
물질에 있어서 내 것과 하나님의 것을 나누지 말고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