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도우심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의 생각,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우리가 영의 생각,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못하도록 합니다. 계속해서 육신으로 죄의 법을 섬기도록 만듭니다.

하지만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결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때로는 육신의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의 일들로, 육신을 도모하는 일들로 살아갈 때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먼저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겠습니다. 중립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