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사도행전 13장 1 ~ 3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본문>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되는 교회와 인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박해를 피해 세운 안디옥교회는 선교의 전초 기지가 됩니다 그리고 안디옥교회에 모인 바나바 외 4인은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지만 비전을 함께하는 사람들이었고 성령의 인도함 따라 순종과 희생을 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에 힘썼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이었고 선교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 적용 & 결단
하나님께서 쓰임 받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전을 공유하고 순종하며 기도하는 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를 두고 기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